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에도 멀웨어(Malware)와 같은 컴퓨터 악성코드가 만연한다.
해커의 원격 좀비 감염 시도로부터 PC를 보호하려면, 무엇부터 해야할까.

2일 뉴욕타임스는 우선 ‘친구로부터 연결(link)됐더라도 안전하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충고했다.
친구의 트위터 계정이 감염됐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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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091103n0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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