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겨냥한 해킹툴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어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2일 인테고(INTEGO) 등 여러 보안업체들은 “아이폰이 무선랜을 이용해 인터넷에 접속하면 아이폰 안에 저장된
전화번호부나 e메일, 사진, 음악 같은 데이터를 빼내가는 해킹 툴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 해킹 툴은 불특정 PC 안에 숨어있다가 PC 사용자도 모르게 아이폰의 데이터를 빼낸다.

※ 이하 내용은 저작권법과 관련하여 전문 게재가 불가하오니,  관련 매체를 통하여 검색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