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범죄자들의 입문으로 알려진 악성코드 ‘제우스’가 구글 인스턴트 메시징 프로토콜을 이용해
OTP와 같은 시간을 이용한 보안 기술까지도 우회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 이하 내용은 저작권법과 관련하여 전문 게재가 불가하오니, 관련 매체를 통하여 검색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8000&kin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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