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2에서 이보람을 봤을 때의 느낌은 건강한(말그대로 건강한.) 소녀같다는 느낌이 강했다...
아마도 춤출 때의 인상이 강해서 였던 듯...
기본적으로 노래를 잘 부르는 것도 맞긴 했지만.. 워낙 건강미가 넘치는 그녀의 이미지가 강했던 덕에.. 이번 싱글 앨범에서 전해지는 그녀의 목소리는 이전의 그녀 이미지를 무색하게 만들었다...
뭐.. 나야 평론가도 아니고.. 단순한 청취자의 입장이라.. 다른 전문가분들이 이글을 보면 "주제넘게.."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몇 번이나 감상한 내 감상평은 이 두글자.
"호오...?"

* 24헤르츠 곡 듣기 :: 두 바보 feat. 미노 - 이보람: http://24hz.com/ssg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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