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팅 후 시스템을 파괴하는 MBR(Master Boot Record) 바이러스가 출현해 PC사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다.

이에 안티-바이러스 전문업체 하우리(대표 김희천)는 해외로부터 발견된 MBR 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사용자가 PC를 부팅하는 시점까지 잠복상태로 존재하다가, 부팅 후 시스템파일 파괴 증상이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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