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길을 잘 모르겠다며 가르쳐달라고 합니다...
그럼 거의 대부분은 친절하게(친절까지는 아니라고해도) 길을 가르쳐줍니다...
근데.. 길을 물어본 사람이 대답만 듣고는 그냥 휑~하니 자기 갈 길을 가버린다면..
그때 당신의 기분은 어떻겠습니까...?
제 블로그의 모든 게시물은 출처가 표시된다는 전제와..
비영리 그리고 변경금지의 조건으로 얼마든지 퍼가셔도 좋다고 명시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누구든 자유롭게 글을 읽을 수 있도록 열려있습니다...
퍼가시든.. 그냥 읽고 가시든.. 그 게시물이 조금이라도 당신에게 도움이 되었다면..
(최소한 당신의 시간낭비를 하게했다는 기분이 들지않는 이상..)
어떤 내용이든.. 댓글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또한 네티켓인데.. 그냥 가버리시면.. 그때 제 기분은 어떻겠습니까...? ^^a
그럼 거의 대부분은 친절하게(친절까지는 아니라고해도) 길을 가르쳐줍니다...
근데.. 길을 물어본 사람이 대답만 듣고는 그냥 휑~하니 자기 갈 길을 가버린다면..
그때 당신의 기분은 어떻겠습니까...?
제 블로그의 모든 게시물은 출처가 표시된다는 전제와..
비영리 그리고 변경금지의 조건으로 얼마든지 퍼가셔도 좋다고 명시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누구든 자유롭게 글을 읽을 수 있도록 열려있습니다...
퍼가시든.. 그냥 읽고 가시든.. 그 게시물이 조금이라도 당신에게 도움이 되었다면..
(최소한 당신의 시간낭비를 하게했다는 기분이 들지않는 이상..)
어떤 내용이든.. 댓글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또한 네티켓인데.. 그냥 가버리시면.. 그때 제 기분은 어떻겠습니까...? ^^a
'쉬어가는 페이지 > 생각하게 하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심의 가치 (0) | 2011.07.18 |
---|---|
Liancourt Rocks를 독도가 아니라 다케시마라고 번역해? (0) | 2008.07.22 |
웃는 뇌 만들기 (0) | 2008.06.09 |
웃는 뇌 만들기 (0) | 2008.06.09 |
스스로를 기쁘게 하는 방법 (0) | 2008.06.05 |
스스로를 기쁘게 하는 방법 (0) | 2008.06.05 |
당신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람입니다 (0) | 2008.06.03 |
당신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람입니다 (0) | 2008.06.03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뭔지 아니? (0) | 2008.06.02 |
어린 왕자中에서... (1) | 2008.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