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스킨을 바꾼지가 몇 달 되어.. 좀 식상한 듯해서.. 간만에 블로그 스킨을 바꿔보았다...

개인적으로는 한 화면에 많은 양을 표시하는 것을 좋아하는 지라.. 3단형 스킨을 선호하는 편이다...
이번에 바꾼 스킨은 Green Tea 3단형 스킨...

그런데.. 본문 너비가 663px인지라.. 기존의 이미지가 잘려보이는 문제가 발생했다...
뭐.. 클릭해서 원본 이미지를 보면 되긴 하지만.. 그래도 에이... -_-a

그건 그렇고.. 웹페이지 로딩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위젯들을 좀 줄일 필요가 있긴 한데..(이에 대한 방문자분들의 조언도 있었고..해서 말이지...)
현재 상태에서 뺄 위젯이 없네... -_-a

아웅...
바꾼 스킨도 그다지 맘에 들진 않고... -_-a

개인적으로는.. 도아님의 블로그 스킨이 맘에 들긴 한데.. 설치형 블로그인 텍스트큐브를 쓰시는 듯해서 다소 난감... -_-a

웹프로그래밍을 한지도 오래됐고.. 솔직히 하기도 귀찮고해서...(-_-;)
그냥 기본 제공 스킨 중에 적당한 것으로 조만간 다시 스킨을 바꿔야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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