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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래서 할아버지를 존경하고 좋아합니다!!

동해랑 2005. 8. 30. 18:41

보고만 있어도 눈물이 나려하는군요.. 나에게는 없는 할아버지지만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