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Facebook, Google+Twitter: 구글플러스에 페이스북/트위터를 불러와 보여주는 부가기능
이 부가기능은 말그대로 구글플러스에 트위터의 타임라인이나 페이스북의 최신글을 불러오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단순한 화면에 표시해주기 기능을 한다.
웹브라우저는 Internet Explorer, Firefox, Google Chrome을 지원한다.
설치과정은 다음과 같다.
* Google+Facebook Add-on Download 페이지: http://crossrider.com/install/519-google-facebook
* Google+Twitter Add-on Download 페이지: http://crossrider.com/install/529-google-tweet
Google+Facebook 페이지의 화면
3. 아래와 같은 부가 기능 설치창이 뜨면 설치를 누르면 설치가 진행된다.
설치가 완료되면 기능이 적용하기 위해 웹브라우저를 재시작해야만 한다.
※ 부가 기능 설치 후, 해당 부가 기능의 설정 메뉴를 통해 아래와 같은 설정창이 뜨면 둘다 uncheck(또는 X표시)를 하도록 하자.
위의 설정항목은 기본 검색엔진 변경, 아래는 새 탭에서 검색이 뜨도록 하는 것으로 안 쓰기를 권한다.
4. 부가 기능 설치를 마친 후, 구글플러스에 접속해보면 스트림 버튼(home 모양 아이콘) 좌측에 페이스북 또는 트위터 버튼이 추가되었음을 알 수 있다.
부가 기능 설치 후 맨 처음 시작할 때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의 권한 허가를 해줘야만 한다.
Connect with Facebook 버튼을 클릭하고, 페이스북에 로그인한 후..
5.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면 우측 하단의 Allow 버튼을 눌러 부기 기능의 권한을 허가해주면 된다.
6. 권한 허가를 마치고나서 페이스북 버튼을 클릭해보면 아래와 같이 페이스북의 최신글을 불러와서 보여준다.
7. 트위터의 경우도 트위터 버튼을 눌러 위의 비슷한 과정의 허가 과정을 마치고나면
아래와 같이 타임라인의 글을 불러와서 보여준다.
8. 스트림 버튼을 눌러보면 아래와 같이 트위터의 내용을 먼저 모두 보여주고 그 하단에 스트림 글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표시가 되었다.
※ 하지만, 이 시간 현재까지는 아직 완벽치 않은 상태라서 그런지 사진, 프로필, 서클 버튼을 눌렀을 때, 아래와 같이 트위터의 타임라인을 불러와 보여주는 버그가 있었다.
사진 버튼을 눌렀을 경우의 화면
프로필 버튼을 눌렀을 경우의 화면
※ 참고로 이 부가 기능을 사용할 경우의 단점으로..
Google+ 페이지의 로딩 시간이 꽤나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다.
이 역시 앞으로는 나아지리라 생각해본다...
이제 막 시작한 Google+.
구글의 작품이니만큼.. 이번에는 기대를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