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Google+의 doax DoA님을 통해 새로이 알게된 구글 크롬 확장 프로그램 하나 소개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파이어폭스를 애용합니다만, 요즘 들어 구글플러스를 애용하다보니 이 확장 기능 하나 때문에 크롬을 겸용해야하나 하는 생각까지 하고 있습니다. -_-a



지금 소개하는 이 Start G+ 확장 프로그램의 특징

1. Google+ 스트림 화면에 트위터 타임라인과 페이스북 담벼락의 글까지 함께 혼재한 상태로 보여줍니다.
즉, 최신 게시물을 보기위해 구글플러스, 트위터, 페이스북용으로 3개의 창(또는 탭)을 따로 띄워놓을 필요가 없어집니다.


2. 구글플러스에서 글쓰기를 하는 것만으로 트위터와 페이스북에도 동시에 글을 내보내줍니다.

이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우측상단에는 설정용 버튼 3개가 추가되며,
새로운 글쓰기시, 작성한 글자수 표시와 페이스북과 트위터로도 동시에 글을 보낼 수 있는 토글형 버튼이 추가됩니다.



3. 혼재된 글들로 인해 정신이 없을 경우에는 좌측 메뉴바의 Facebook나 Twitter 메뉴를 누름으로써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의 최신글들만을 볼 수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생긴 Facebook나 Twitter 메뉴를 누름으로써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의 최신글들만을 볼 수도 있습니다.




설정방법이랄 것은 별 것 없습니다.
1. Start G+ 확장 프로그램 설치
2. Google+ 화면을 새로고침하여 우측 상단의 페이스북, 트위터 설정 버튼을 눌러 로그인한 후, Start G+와 연동을 수락
3. 그리고 나서 Google+ 화면을 새로고침하면 Google+, Facebook, Twitter의 최신글이 모두 스트림에 혼재되어 표시됩니다.
4. 동시전송 글쓰기할 때에는 페이스북, 트위터 버튼 중 함께 글을 보내고자 하는 쪽의 클릭하여 체크 상태가 되도록 한 후, 글쓰기를 하면 됩니다.

트위터로 보낼 때에는 쓴 글의 글자수가 140자가 넘어가면 링크고 뭐고 그냥 사정없이 잘린다고 하니 유의하세요. 아마도 그래서 현재 쓴 글의 글자수를 표시하는 기능이 함께 있는 모양. ^^a




이 크롬용 확장 프로그램과는 별개로 이미 시중에는 Tweetdeck이나 Seesmic 등과 같이 동시에 여러 SNS에 접속한 상태로 글을 보여주고, 글쓰기를 하게 해주는 단독 실행 프로그램도 있고,
외부연동을 통하여 다른 SNS 서비스에도 글이 써지도록 해주는 각종 온라인 서비스도 있긴 하지만,
Google+가 최신 서비스이다보니 이러한 프로그램이나 서비스에서는 아직까지 Google+에 대해서는 지원이 안되는 상태이죠.
그래서 이 크롬용 확장 프로그램이 주목을 받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크롬 웹 스토어에서 "google plus"로 검색해보면 아시겠지만, 크롬용 확장 프로그램은 벌써 꽤나 나온 상태인데,
파이어폭스용 부가기능이나, Greastmonkey용 유저스크립트는 아직까지 나온 것이 얼마 없어 아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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