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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05 추위 대비용으로 타이즈 추천... ^^a (2)
- 2008/11/11 데이.. 데이.. 이런 데이는 어떨까...?
- 2008/11/09 요즘 내가 활동하는 동호회는...
- 2008/11/07 겨울 나기에 꼭 필요한 물건이라...
- 2008/11/05 배우고 싶은 악기라...
- 2008/11/02 내가 외국인에게 소개하고 싶은 추천 명소는...
- 2008/10/13 내가 아는 다이어트 비법...(이것도 비법에 속할런지... -_-a)
- 2008/10/11 나의 단어를 잘 외우는 방법... (2)
- 2008/10/10 내가 생각하는 곱고 아름다운 우리말은...
- 2008/10/07 우울한 기분을 단박에 풀어주는 나만의 행복 아이템...?
- 2008/10/07 건강을 위해 내가 추천하는 슈퍼 푸드...
- 2008/10/04 나의 천사는 둘이나 된다... ^^
- 2008/10/01 위문편지.. 안 써본 사람이 있으려구... ^^;
- 2008/09/29 나만의 지도를 만든다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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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12 내가 좋아하는 아역 출신 배우? (2)
- 2008/09/09 해랑이의 환절기에 건강을 지키는 방법...
- 2008/08/27 내가 꼽고픈 절경이라면.. 그 드넓고 푸르른 동해바다의 일출이다...
- 2008/08/26 난.. 유제품들은 다 좋아하는데... ^^a
- 2008/07/21 더운 날 찾고 싶은 곳이라면...
- 2008/06/12 백열등 불빛...
- 2008/06/11 "비오는 날의 수채화"라는 노래 때문일까...
- 2008/06/10 나의 특별한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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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랑(donghaerang)...
다행스럽게도.. 난 일단 잠들면 춥든.. 덥든.. 잘 모르고 깊게 자는 편이라.. 잘 때에는 이불 속에 폭~ 들어가 자곤 한다...
문제는.. 평상시의 추위일텐데...
작년부터인가.. 난 타이즈를 내복 대용으로 입기 시작했다...
뭐.. 내복을 입어도 괜찮긴 하겠지만.. 아직.. 내복에까지는 의존하고 싶진 않더라구... ^^a
아무튼.. 타이즈.. 생각보다 괜찮더구만... ^^a
그후론.. 겨울이면 한번 시험삼아 입어보고는.. 곧바로 두어벌 사 사서.. 열심히 입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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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og...
기념일을 만든다면, 어떤 '데이'를 만들고 싶으세요?
동해랑(donghaerang)...
뭐.. 어떠한 "첫" 사건이 있었던 날을 기억하자는 날이지...
하지만.. 모두의 "첫"날이 같을 수는 없을테니..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겠군... -_-a
그럼.. 이런 날은 어떨까...?
만남데이.. 그리고.. 화해데이...
만남데이는.. 한달에 한번 정도로 해서..
새로운 이성을 만나고 싶은 사람들은 이날.. 특정한 시각에.. 특정한 장소로 모두 모이라는거지...
그리고.. 화해데이는.. 역시.. 한달에 한번 정도로 정해서..
잘못을 한 상대에게 용서를 구하는 날.. 그리고 상대는 용서를 해주는 날...
음.. 만남데이 정도는 괜찮지 않으려나...?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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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og...
동해랑(donghaerang)...
나름 바빠진 일상 탓에.. 더구나 더더욱 시간이 모자라게 된 요즘들어서는 스마트폰 동호회만 가끔씩 들러보는 정도...
동호회 활동도 참 좋은 것인데.. 아쉽기만 하다...
특히 나처럼 하루 왠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일을 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특히.. 사람 만날 일이 적으니 자칫 사회성이 결여되기도 쉽고.. 이성 교제를 하려해도 하늘을 볼 일이 없으니 동호회 활동을 통해 사회적 활동을 많이 하는 것을 권장하지만.. 그게.. 말이 쉽지... -_-;
몇 년전까지만 해도.. PC통신이나 인터넷을 이용한 채팅을 통해.. 굳이 현실에서 뛰어다니지 않아도 새로운 이성과 만나고 사귈 기회도 있었지만..
요즘은.. 그럴 일도 거의 없으니...
자고로.. 하늘을 봐야 별을 딴다고 했고..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듯.. 방에만 쳐박혀 있어서는 안되겠지...
근데.. 그게 말이 쉽단 말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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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og...
정말 힘들어요. 여러분의 겨울 나기에 꼭 필요한 물건은 무엇인가요?
동해랑(donghaerang)...
일종의 똥멋이라면 똥멋이고.. 개폼이라면 개폼이겠지만.. 뭐.. 그냥.. 그게 좋았다...
왠지.. 멋있게 느껴졌거든... -_-a
스킨이나 로션을 전혀 쓰지 않는 탓인지.. 날씨가 춥거나 조금만 쌀쌀해도 걷어부친 팔의 살결은 거칠게 일어나기 일쑤였지만.. 그래도 늘상 그렇게 다니곤 했다...
하지만.. 그것도.. 젊을 때의 이야기인가...
서른을 넘기면서부터는.. 겨울이 되면 팔을 걷어부치기는 고사하고.. 내복 챙겨입고픈 마음만 굴뚝같을 뿐... -_-;
뭐.. 마음만 그러하지.. 실제로 챙겨입은 건 작년부터였는데.. 꼴에 자존심은 있어서리.. 차마 정통 내복은 못 입겠다라구... -_-a
대신.. 타이즈를 입기 시작했다... -_-;
근데.. 생각보다는 나름 따뜻하고 괜찮더라는... ^^;
상의는...? 뭐.. 아직까진 걍 버틴다...
이것도 몇 해나 더 갈진 모르겠지만... -_-a
암튼.. 이젠 겨울 나기의 필수가 된 것이 있다면.. 타이즈... 일명.. 쫄쫄이...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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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og...
여러분이 꼭 배우고 싶은 악기는 무엇이 있나요?
동해랑(donghaerang)...
사회에 대한 걱정없이 그저 즐겁기만 했던 그 시절...
그 시절의 내가.. 부럽네... ㅋ
요즘은 글쎄.. 기타는 기본 코드 정도 치고..
피아노는 기본으로 해야할 악기가 되버렸으니.. 베이스를 더 배우고 배우고 싶은데.. 여력이...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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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og...
동해랑(donghaerang)...
다들.. 잘 지내고 있겠지... ㅡ.ㅡa
암튼.. 음.. 외국인 친구들에게 내가 추천해주고 싶은 명소라.. 흐음...
우리나라에서만 유일하게 볼 수 있는 곳을 보여주는 것이 좋을테니..
내가 추천하고 싶은 곳은.. 통일전망대...
세계의 유일한.. 슬픈 우리나라의 현재 모습인 분단 국가의 현실을 보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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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블로그씨도 성공할 수 있는 다이어트 비법을 알려주세요.
동해랑(donghaerang)...
내가 아는 한도 내에서 말하자면.. 뭐.. 간단하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으면 살이 빠진다...
단,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사람들은 예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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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도 금세 까먹어요. 단어를 잘 외울 방법, 어디 없을까요?
동해랑(donghaerang)...
그중.. 영어단어를 외우는데 있어서 형이 가르쳐준 것은 정말 많은 효과가 있었던 것 같다...
형이 가르쳐준 방법은.. 이러했다...
단어장이 있다라고 하면..(내가 사용한 것은 A4사이즈의 일반 책 크기의 단어책이었다.)
2. 좌우측 페이지를 모두 읽고나서 다음 페이지를 넘겨.. 똑같이 반복한다.
3. 다음 페이지를 다 읽고 나면 전 페이지로 되넘어와서 이번에는 한번씩만 읽는데..
이 때처럼 한번 본 페이지를 다시 보게되는 경우에는 뜻은 펜 같은 것으로 가리고 뜻만 가려놓고 뜻을 기억해낸다.
그래서 외웠다고 생각되면 형광펜 같은 것으로 단어를 칠해두며 넘어가는 것이다...
4. 그리고나서 그다음 페이지로 가서 2회씩 읽고, 전 페이지로 돌아와서 1회씩 읽고, 다음 페이지를 또 1회씩 읽고, 그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고...
예를 들어 정리하자면..(현재 페이지가 3,4 페이지라고 할 때)
2. 1,2 페이지의 단어를 1회씩 읽고
3. 3,4 페이지의 단어를 다시 1회씩 읽고
4. 5,6 페이지의 단어를 2회씩 읽고
5. 3,4 페이지의 단어를 1회씩 읽고
6. 5,6 페이지의 단어를 1회씩 읽고
7. 7,8 페이지의 단어를 2회씩 읽고
8. 5,6 페이지의 단어를 1회씩 읽고
9. 7,8 페이지의 단어를 1회씩 읽고
10. 9.10 페이지의 단어를 2회씩 읽고..
이런 식이다...
중요한 것은 애써 외우려 하지않고 그냥 읽기만 한다는 것...
이런 식으로 하면.. 단순히 읽는 식이므로 순식간에 단어책을 다 읽을 수 있게 된다...
그러면 외운 단어들이 하나씩 칠해져 갈 때의 성취감과 책 한권을 뗐다는 성취감도 느끼게 되고..
그냥 읽기만 했다해도 머릿속에 기억이 남을 단어는 남게 된다...
이렇게 책을 다 본 후.. 다시 또 똑같이 반복해서 읽는다...
이런 식으로 한 단어책을 몇 번 읽고나면.. 웬만한 단어들은.. 그냥 고스란히 자동으로 머릿속에 남겨되는 것이다...
몇 번 봐도 안 칠해진 단어가 있다면.. 그 단어들만 따로 암기장에 옮겨 적어서 똑같이 활용해도 좋을 것이다...
애써 한 단어씩 붙잡고.. 써가며.. 고생스럽게 외우려 하지 말고.. 반복에 의한 이런 식의 단어 암기 방법은 어떨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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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아는 곱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알려 주세요.
동해랑(donghaerang)...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평소에는 잘 안 쓰던 생소한 우리말도 많긴 하지만..
"사랑"이란 단어는.. 단어 자체도 너무 이쁘게 생겼잖아...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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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og...
우울한 기분을 단박에 풀어주는 나만의 행복 아이템, 공유해주세요~!
동해랑(donghaerang)...
그 일기장들이 대략 10권정도 된다...
거기다.. "추억록"이라고해서.. 편지나.. 기타 종이로 된 것들을 스크랩북으로 모아놓은 것이 또한 10권정도 되는 것같다...
이것들은 아직까지도 내 소중한 추억 저장고로 보관하고 있다... ^^a
근데.. 이 일기장이나.. 추억록을 보고있으면.. 내 기분이 너무 센티멘탈해져서.. 난 오히려 잘 안보려한다... ^^;
뭐.. 이건 여담이고...
난.. 우울한 기분을 단박에 풀어주는 방법으로.. 경쾌한 테크노 음악을 듣는다...
아무리 우울하더라도.. 신나는 테크노 음악을 듣고 있으면.. 잡생각을 떨쳐버리게 되더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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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og...
건강을 위하여 여러분이 추천하는 '슈퍼 푸드'는 무엇인가요?
동해랑(donghaerang)...
중학교 때인가.. 고등학교 때인가.. 내가 아는 교회 형이 집에 놀러와서 함께 식사를 한 적이 있는데..
정말이지 음식을 복스럽게.. 아주 잘 먹는 것이었다...
그 형의 다부진 체격도 있긴 했지만.. 먹는 양이.. 장난이 아니었다...
그렇게.. 식사를 마친 형은 내게 이런 말을 해주었다...
"난 예전에 XX병(오래되서 병이름은 기억이 나질 않네...)에 걸렸었어...
근데.. 병원에서도 꽤나 치료하기가 어렵다고 하더라구...
그래서.. 난.. 그때부터 음식을 가리지않고 닥치는 대로 마구마구 먹기 시작했지...
왜냐하면.. 모든 음식에는 영양소가 있을 것이고..
그 영양소들 중에는 내 병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될 영양소도 분명 있을 수 있으니까..라고 생각을 했거든...
그리고.. 지금은 그 병이 완전히 다 나았어... ^^"
그때 그 형의 말은.. 내 가슴에 깊은 감명을 주었고..
그때부터 나도 편식을 안 하려 노력하게 되었다...
그 때 생긴 내 지론이..
모든 음식에는 영양소가 있고..
그 중에는 내 몸이 필요로 하는 것들도 분명히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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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천사를 소개해주세요.
동해랑(donghaerang)...
나는 운이 좋게도 천사가 둘이나 있다...
하늘에 한 명.. 땅에 한 명...
하늘에서는 엄마가 나를 지켜주고 계시고..
땅에서는 막내형이 나를 감싸주고 있다...
나는 참.. 복이 많은 사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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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og...
동해랑(donghaerang)...
그 때에는.. 선생님의 지도 하에.. 강제적(분명 자발적은 아니었으니...)으로 써야만 했다...
시대의 풍토가 그러했는지도 모르겠지만.. 우리들 역시 철마다 위문편지쓰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했었다...
위문편지의 첫 시작은 늘.. 이렇게 시작한다...
나중에 군대에 가서 느낀 거지만.. 난 아저씨란 말이 참 듣기 싫었다...
'난.. 스물 갓 넘은 파릇파릇한 청년인데.. 왜 내가 어저씨 소리를 들어야해...? -_-;'
하지만.. "국군형", "국군오빠"와 같은 호칭을 쓰는 사람은 거의 못본 듯...
아무튼.. 매년 철마다 위문편지를 썼던 그 때의 기억 또한 추억의 한 켠에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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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만의 지도를 만든다면 어떤 내용이 담길까요?
동해랑(donghaerang)...
음..추억의 시간 지도를 만들고 싶다...
언제.. 어디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기록되어있는...
요즘으로 치자면.. 음.. 내 지난 시간들을 모두 영상으로 기록해놓는거지...
그래서.. 클릭을 하면...?
딱딱.. 어느 시점의 나와 관련된 영상들을 볼 수 있는.. 그런 시간의 지도...
음.. 쓰다보니.. "지도"란 개념하고는 좀 차이가 있으려나...?
그럼.. 좀 양보(?)해서.. 그냥.. 추억의 지도... ^^a
어디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가 기록되어있는..(아마도 전자지도여야겠군... ㅡ.ㅡa) 아무튼 그런 지도를 만들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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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아요. 멋스러운 우리의 전통 디자인, 무엇이 있을까요?
동해랑(donghaerang)...
태극무늬는 중국으로부터도 쓰이는 것이라 좀 그렇고..
기왓장의 모양이 좋은 것 같고..
개인적으로는 격자무늬문의 격자무늬 문양이 참 이쁜 것 같다...
ㆍ사진출처: http://100.naver.com/100.nhn?type=image&media_id=22198&docid=9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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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꿈꾸는 독립은 어떤 모습인가요?
동해랑(donghaerang)...
그것이 나의 독립(부모님으로부터의 독립... -_-;)이라고 생각했었다...
우리집은 안방과 옆방, 그리고 안방문을 나서서 마당을 지나 따로 문을 열고 들어가야하는 건너방으로 3개의 방이 있었다...
처음 그 집으로 이사갔을 때가 내가 유치원 때였는데..
그 당시에는 그 건너방은 노부부에게 따로 세를 주고 있었다...
그리고 그 노부부가 떠난 이후.. 나로서는 그 건너방을 점유하는 것이 가장 큰 바람이었다...
왜냐하면.. 옆방과는 달리 건너방은 안방과 떨어져있어.. 왠지.. 부모님으로부터 조금이나마 자유로움을 느낄 수가 있으리라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방은 이내 나와 띠동갑인 대학생이었던 큰 형의 차지가 되었고..
대학교 졸업 후.. 큰 형이 타지로 떠난 이후에는 고등학생이었던 셋째형의 차지가 되었다...
그리고.. 셋째형까지 타지의 대학으로 떠난 이후에야 그 방은 나의 차지가 될 수가 있었는데..
그 때는 내가 고등학생이 된 후였다...
결국.. 유치원 때부터 동경의 대상이었던 그 건너방은.. 10년이란 시간을 보낸 후에야 나의 차지가 된 것이었다...
나혼자 살게 된 지금은..
그 때가 그립다...
아버지도 곁에 계시고..
야단치시던 어머니도 살아계시던...
추석 때에도 못 뵙고..
지난 주일때 내려가 뵌 아버지는.. 그래도 정정하신 모습이시긴 했지만..
주름지신 얼굴은.. 전형적인 칠순 후반의 노인이셨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연락 자주 못 드려 죄송해요..."
- 지금의 초등학교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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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씨는 클래식을 들으면 마음이 치유되는 기분이 들어요.
동해랑(donghaerang)...
더구나 독실한 기독교인이셨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찬송가나 복음성가도 많이 들었었다.
그러다보니.. 나는 자연스레 음악과 함께하는 생활을 하게되었고..
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는 밖을 다닐 때면 언제나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들으며 다니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길거리를 다닐 때.. 내가 즐겨듣는 음악은.. 장르를 불문하고.. 경쾌하고 빠른 템포의 곡들이다...
늘 즐거운 기분을 유지하기 위해서이지...
일전에도 언급한 적이 있지만.. 난 사무에 빠져있을 때에는 클래식이나 경음악을 듣는 편이고..
그외에는 가급적 이런 빠른 템포의 곡들을 선호하는 편이다...
심란하거나 가슴이 답답할 때 역시 나는.. 빠른 템포의 곡들로 오히려 기분전환을 한다...
특히 가사가 없거나 알아듣기 힘든 외국어로 된 테크노곡들로 안좋은 기분을 잊어버리려하는 편이다...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닐런진 몰라도..
음악을 듣고 있을 때만큼은.. 그냥.. 웃게 되도록...
여기 올리는 2곡은 특히 내가 가장 많이 즐겨듣던 테크노 곡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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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기분이 저조할 때 기분 전환
2008/10/15 01:42
<?xml:namespace prefix = v ns = "urn:schemas-microsoft-com:vml"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기분이 저조할 때 떠오른 생각에 속지 말라 사람의 '기분'은 간혹 극도로 기만적이어서,때로 삶이 실제보다 훨씬 엉망인 것처럼 느끼도록 주인을 속이곤 한다. 어쩌면 지금 당신도 그래서 세상을 언짢게..
Mr.Blog...
블로그씨는 한 권의 책이 생각나네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동해랑(donghaerang)...
난 사파리 스타일을 좋아한다...
인디아나 존스 박사같은 스타일이랄까...?
필수..라고까지 하기는 좀 뭣할런진 몰라도.. 난.. 그런 스타일을 해보고싶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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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랑(donghaerang)...
특히 향수의 향을 좋아한다...
특히 아주 많이 좋아하던 향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HUGO의 DEEP RED라는 향수...
2001년 영국에서 귀국할 때.. 가족들을 위한 선물로 나는 향수로 정하고는.. 한 사람당 하나씩 골랐는데..
그때.. 막내 형수를 위한 향수로 선택했던 것이 당시 영국에서 엄청 유행하고 있었던 바로 이 향수였다...
그 향이 너무도 좋아.. 지금까지도 기억을 하는...
그리고.. 또 하나..
BURBERRY for Man Original.
이것은 그 때 큰 형님을 위해 선물했던 것인데..
늘 너무 강한 이미지의 큰 형님에게 너무도 부드러운 향이 나서 나를 깜짝 놀라게 했던.. 향수이다...
그 부드러운 향이 너무도 좋다...
마지막으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향수는.. 바로.. LOAD라는 향수인데..
어느 회사 제품인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영국에 있을 때 우연히 샘플을 받아 써봤다가.. 너무도 좋아서 우리나라에 돌아온 이후 사려했지만..(그 때에는 샘플을 가지고 있어서 어느 회사 제품인지 알고 있었다...) 우리나라에는 수입이 안되는 제품이라고 해서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향수이다...
지금은 가지려 해도.. 가질 수가 없기에.. 더더욱 갖고 싶은.. 향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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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씨는 모듬전 찌개를 끓여 먹곤 해요.
동해랑(donghaerang)...
음식을 따로 준비할 일이 없는 지금이야.. 뭐.. 명절이라고 음식 남을 일 걱정을 할 필요가 없지만..
어릴 적 기억을 떠올려보면.. 어머니께서는 늘 남은 음식을 냉동실에 얼려두셨다가 나중에 녹혀 먹도록 하곤 하셨다...
지금의 나는 남는 음식을 따로 냉동실에 보관하지는 않지만.. 조금의 음식이라도 남았을라치면..절대 버리지 않는 내 성격상.. 버리지도 않는다...
그러면...? 그냥.. 두었다가..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남은 음식부터 먹는 거지 뭐... ^^;
반찬이든 국이든.. 음식이 남았다고 해서.. 그냥 버리는 사람들을 보면.. 뭐.. 이해를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건 아닌데...'하는 생각이 든다...
남의 집이나 식당에서야.. 그럴 수도 있는 것일런진 몰라도..
아.. 그러고보니.. 몇일 전.. TV 불만제로 프로그램에서 본.. 식당에서 손님들이 남긴 밥으로 누룽지를 끓여 손님들에게 대접하는 것을 보았는데..
물론.. 그런 것이야 당연히 잘못된 것이긴 하지만..
아무튼 최소한 우리 집에서만큼은.. 남은 음식이 있다고 해서 그냥 버리는 것...? 난 절대 그렇게는 못한다...
아.. 물론.. 여기에는 전제가 따르는데..
1. 내가 먹다 남긴 음식
2. 먹다 남은 반찬
이라는 것이지...
당연히 남이 먹다남긴 밥이나.. 국이야.. 버려도 개의치 않지만..
내가 먹다남긴 것이라던가.. 함께 먹다 남은 반찬이라면.. 두었다가 먹는다는 것이지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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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의 건강을 빌고 싶어요.
동해랑(donghaerang)...
"제가 알고있는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주세요."
그런데.. 흐음.. 글쎄.. 이번 추석때.. 특별히 빌고 싶은 소원이 있다면..
"돈 많이 벌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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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차게 보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의 연휴계획은 무엇인가요?
동해랑(donghaerang)...
직장문제에.. 가정문제에.. 뭐 좋을 일이 있어야지...
올 추석은.. 고향에도 못 내려가고...
그냥.. 집에서 조용히 지내야할 듯...
'아버지.. 죄송합니다...'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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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랑(donghaerang)...
1986년도.. 국민학교(지금의 초등학교) 시절.. MBC의 어린이 드라마였던 호랑이 선생님의 후속작이다...
당시.. 어린이들 사이에서 꽤나 인기가 많았던 프로그램이었다...
출연배우로는 이민우, 김민희, 이혜근, 견미리, 맹상훈, 양희경, 남성훈씨 등이 있었다...
| 이민우 | 김민희 | 이혜근 | 견미리 |
| 맹상훈 | 양희경 | 남성훈 |
이중.. 내가 좋아했던 배우는 김민희씨다...
어찌나 좋았던지.. 그 때.. 내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인 펜레터까지 보낼 정도였으니... ^^a
당시 나는 펜레터를 보내면 답장이 올 꺼라고 순진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_-;
물론.. 답장은 오지 않았지만.. 그래도 암튼.. 너무도 좋아했었다... *^^*
아래는 꾸러기의 타이틀 영상이다.
주제곡도 아주 인기가 있었는데.. 지금까지도 기억이 난다...
꾸리꾸러 기러꾸 날쭈아리 아리꾸 꾸러기 꾸러기 꾸러기
어른들은 몰라요 꾸러기 세상
우리들만 알아요 이 멋진 세상
어른들은 얌전한 게 좋다하지만
새침떼기 얄미워 우린 꾸러기 꾸러기
꾸리꾸러 기러꾸 날쭈아리 아리꾸 꾸러기 꾸러기 꾸러기
꾸리꾸러 기러꾸 날쭈아리 아리꾸 꾸러기 꾸러기 꾸러기
겁장이는 싫어요 정의의 용사
마음 착한 말썽장이 우리는 꾸러기 꾸러기
글을 적으며.. 혹시나.. 하는 마음에.. imbc.com에서 꾸러기 자료가 있을까.. 검색해봤지만.. 드라마 자료는 없었다... ㅡ,.ㅡ;
다만.. MBC 가이드 1986년 11월호에 실린 꾸러기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 자료만 찾을 수 있었다.
좀 아쉽네...
아래는 MBC해당 자료이다.
<꾸러기>는 각기 뚜렷한 개성을 지닌 일곱 명의 남녀 어린이들이 벌이는 크고 작은 사건을 통해 어린이들이 지닌 꿈과동경의 세계와 함께 사랑과 우애로 지켜나가는 가정 생활의 참모습을 보여준다.천덕 꾸러기가 아닌 귀염 꾸러기들의 총출동
●방송/월요일~금요일 저녁 5 : 55~6 : 20글/장 두익 (TV 제작 1부)<꾸러기>.정확하게 만 5년 7개월동안 방송된 어린이 연속극 「호랑이 선생님」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무릇 무슨 일이나 시작이라는 것은 진통이 따르기 마련이지만이는 태어나기 전부터 이름을 짓는 일조차 무척 애를 먹었다.접미어가 어떻게 타이틀이 될 수 있는 장수 프로그램이었던 「호랑이선생님」의 이미지를 짧은 시간 안에 깨뜨릴 수 있는 좀더 매력적(?)인 제목은 없을까… 등등. 자! 이제의 돛은 올려졌는데 과연이 프로그램 을 ‘천덕꾸러기가’ 아닌 ‘귀염꾸러기’ 로 만들어야 할 터인데….물론 <꾸러기>의 주인공들은어린아이들이다 입곱명의 꾸러기들. 넉살좋은 잠꾸러기 한새,똑똑하지만 모험심 많고 어려운 일엔 발벗고 나서는 그래서 항상말썽꾸러기인 용남,아이들의 참모 역할을 하는 과학도 지망의 장난꾸러기 장구,겁이 많고 단순하지만 마음 착한 겁꾸러기 주만 등남자아이 네명과 이쁘지만 남자들에게 지지않는 괄괄한 왈자 혜지,새침떼기 연주,울보인 예삐,아참,또 한명의 소개를 잊을빤했다.한새의 여동생인 이 한술,오빠 천구들이 하는 일에 불쑥불쑥 끼어들어 곤란하게 만드는 꾸러기들의 일원이 아닌꾸러기이다.돛은 올려졌으니까 이 ‘꾸러기 호’는 이제 먼먼 바다로,어쩌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항해를 이제 떠나려 한다.파도도치고,때로는 폭풍우와 조우하고,때로는 멀미를 느껴가면서…. ‘꾸러기호’의 선장으로서 많은 선원들과 승객들을 위해 꾸러기가 목표한항구로 무사히 도착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출처: MBC 가이드 1986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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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랑(donghaerang)...
건강에 그다지 무신경한 나...
아마도 남자형제들만 있는 집안에서 자란 탓인지도 모르겠다...
운동은 하는 것도.. 보는 것도 안 좋아하는 나이니...
오죽하면.. TV에서 스포츠 경기 밖에 안 나올 때면.. 차라리 드라마를 틀어버릴 정도이니... -_-;
그런 나이다보니.. 환절기라고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방법이랄 것도 없긴 하지만.. 굳이 하나를 꼽자면.. 잘 때.. 아무리 더워도 이불로 배는 덮고 잔다는 것 정도...?
배는 덮고 자야한다는 어머니의 말씀이 기억하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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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og...
생각을 한적이 있어요. 여러분이 추천하는 한국의 절경! 어떤 곳인가요?
동해랑(donghaerang)...
내 고향 동해..
동해바다...
내가 꼽고픈 절경이라면.. 그 드넓고 푸르른 동해바다의 일출이다...
어릴 적 친구들과 어울려 놀러가곤 하던.. 데이트 코스 1순위는 바로 방파제였다...
도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문화시설 대신.. 우리는 자연을 벗삼아 놀곤 했다...
즐겁게 놀고 싶을 때면.. 바닷가나 방파제를 거닐며 놀고..
우울한 일이 있을 때면.. 바다를 바라보며.. 마음을 다잡고...
그냥.. 바다만 옆에 있어도.. 분위기는 기본으로 잡히는.. 그 파란.. 바닷가...
바닷가의 짠내음도.. 그저 정겹기만 했던 나의 친구.. 동해바다...
바다가.. 그립다...
그 시절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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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씨는 쫄깃한 치즈가 제일 좋아요.
동해랑(donghaerang)...
난.. 유제품들은 다 좋아하는데... ^^a
엄밀히 말해.. 난 음식에 관한한.. 싫어하는 음식이 없으니 뭐... ^^a
그리고.. 싫어하는 건 둘째치고.. 음식들을 다 맛있게 잘 먹으니.. 그거 하나는 복받았다고 생각한다...
정말이지 감사할 일이다... ^^a
아무튼.. 유제품 중에서라면.. 우유.. 요구르트.. 치즈.. 떠먹는 요구르트.. 에이.. 결국은 역시나 다 좋아하네... -_-;
아.. 그중에서도.. 모짜렐라 치즈를 특히 좋아하는 것 같다...
피자 먹을 때 주로 보게 되는.. 그 쫄깃하면서도.. 쭈욱 늘어지는 묘미가 더욱 감칠맛나게 하는 모짜렐라 치즈가 가장 좋은 것같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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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 딱히 찾는 곳은 없다...(너무 사실적인 표현일랑가... ^^a)
성격탓인진 몰라도.. 크게 더위도.. 추위도 타지않는 편이라... ^^;
평상시에도 그렇듯.. 잘 움직이지않는 것이 나름 대처법이라 하겠다...
굳이 더운 날에 즐겨 찾고 싶은 곳이 있다면.. 글쎄.. 시원한 바닷가가 아닐까...?
내 고향 동해바다...
짠 내음과.. 비릿한 어판장의 냄새도 맡을 수 있는..
그냥.. 그냥 좋은.. 정겨운 우리 고향사람들이 사는 동네...
그 바닷가를 찾고 싶다...
2006년 10월 7일...
고향에 있는 휴게소에서 찍은 사진...
벌써.. 1년하고도 반이 더 넘었네...
다시 찾고 싶은 곳이긴 한데..
언제쯤.. 다시 찾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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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랑(donghaerang)...
밝은 조명보단..
약간 어두운 듯한 조명...
어두컴컴한 것도 좋고...
10대 후반부터 가보기 시작한 커피숍과 카페...
밝고 화사한 조명의 커피숍보다는..
다소 어두운 조명의 카페가 무척이나 편안한 느낌이었다...
지금도 그러하다...
집에서도 기왕이면.. 좀더 어두운 조명이었으면 좋겠는데..
뭐.. 조명 밝기 조절이 안되는 형광등이니.. 어쩔 수가 없지만...
방금 생각이 든 건데..
어릴 적을 떠올리며 문득 기억난 건데..
백열등..
그래.. 부엌과 뒤란에 켜져있던.. 백열등의 그 누렇고 따사로운 백열등 불빛도 좋았다...
고향의 느낌이랄까...
그렇네...
백열등 불빛...
그것도 좋네...
암튼.. 그냥 하얗게 밝은 형광등 불빛보다는..
다소 편안한 느낌이 드는.. 누런 불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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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랑(donghaerang)...
나도 수채화가 좋다...
"비오는 날의 수채화"라는 노래 때문일까...
깨끗한 그 느낌이 좋다...
요즘 같은 기분에선.. 답답하고 안 풀리는 세상사를 시원하게 날려줄 비라도 한바탕 쏟아지고.. 청명한 공기내음을 맡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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