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Blog...
동해랑(donghaerang)...
밝은 조명보단..
약간 어두운 듯한 조명...
어두컴컴한 것도 좋고...
10대 후반부터 가보기 시작한 커피숍과 카페...
밝고 화사한 조명의 커피숍보다는..
다소 어두운 조명의 카페가 무척이나 편안한 느낌이었다...
지금도 그러하다...
집에서도 기왕이면.. 좀더 어두운 조명이었으면 좋겠는데..
뭐.. 조명 밝기 조절이 안되는 형광등이니.. 어쩔 수가 없지만...
방금 생각이 든 건데..
어릴 적을 떠올리며 문득 기억난 건데..
백열등..
그래.. 부엌과 뒤란에 켜져있던.. 백열등의 그 누렇고 따사로운 백열등 불빛도 좋았다...
고향의 느낌이랄까...
그렇네...
백열등 불빛...
그것도 좋네...
암튼.. 그냥 하얗게 밝은 형광등 불빛보다는..
다소 편안한 느낌이 드는.. 누런 불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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